꽃밭에는 꽃들이 ~^^

꽃밭에는 꽃들이 ~^^

냄새가 나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

께서는 씻으셔도 냄새가 나는 병이 있었어요

그걸 모르던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피하고 할아버지께서는

기피대상이 되셨죠.. 그래서 마음이 안좋았던

손녀, 손자들은 힘을 모으고 돈을 모아 냄새를

없애드리고자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병원에서는

고치기 힘든 병이라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하였지만

손녀, 손자들은 상관없었어요 그래서 의사는 돈에

혹해 수술을 해보려고합니다 해보려고 했지만 의사는

병을 고치는걸 실패해서 욕을 먹고 병원문을 닫고 지금은

잠수를 타고있는중이예요 저희는 어김없이 다른 병원을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알아보던 도중 지나가다 꽃집을

발견해서 꽃 하나 사다드려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 꽃집에

들어가 꽃 한송이를 사서 갔다드렸는데 갑자기 어느날부터

할아버지께서 냄새가 안나시는거예요 그래서 신기하다 하고

다음날부터 하루에 한번씩 꽃 한송이씩 꼭 사다드렸습니다

그후로는 진짜 냄새가 나지않았고 그래서 그 병이 완쾌되었습니다

결론은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지요? 앞으로는 효도를 하며 살면서

후회할짓은 하지말고 멀리계시면 연락 자주하면서

자주 만나뵙고 좋은짓만 하자는 생각으로 글을 쓴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