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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생활

12시 30분의 시계바늘처럼

by 웨딩박람회일정 놀러와 201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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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30분의 시계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모든 걸 버릴려고 하잖아

어쩜 가사... 너무 좋다 :-)

시계바늘을 보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건지

가사 쓴거봐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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